견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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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구매대행 발주서,
사양서에 무엇을 적어야 나중에 안 싸웁니다

«구매대행»으로 검색하셨어도 괜찮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개인 직구 대신 사 주기가 아니라 사업자 정식 수입입니다. 무엇이 다른지 보기 →

중국구매대행에서 분쟁이 나는 순서는 거의 같습니다. 물건이 도착하고, 사양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고, 공장에 따지면 "그렇게 말한 적 없다"는 답이 돌아옵니다. 이때 손에 남는 것이 문서에 적힌 글자입니다. 채팅에서 오간 말은 번역을 거치며 뜻이 흐려지고, 통화는 아예 남지 않습니다.

이 글은 중국수입대행으로 발주할 때 쓰는 발주서와 사양서를 다룹니다.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 왜 구두 약속은 힘이 없는지, 중간에 바뀐 내용은 어떻게 남기는지를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견적 요청 단계의 내용은 견적 요청서 글에 따로 있고, 여기서는 견적을 받은 뒤 확정하는 단계만 봅니다.

발주서와 사양서는 서로 다른 문서입니다

둘을 한 장에 섞어 쓰는 분이 많은데, 역할이 다릅니다. 나눠 두면 나중에 확인하기 쉽습니다.

발주서는 한 번 정하면 거의 안 바뀌지만, 사양서는 생산 중에 몇 번 고쳐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둘을 나눠 관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샘플을 어떻게 받고 무엇을 확인하는지는 샘플 글에 적었습니다.

공장 샘플실에 색상별로 걸려 있는 제품 라인업
공장 샘플실에 색상별로 걸려 있는 제품 라인업 · 이우허브 현지 촬영

구두 약속이 남지 않는 이유

"그건 당연히 포함이죠"라는 말이 가장 위험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한국과 중국 현장에서 다르기 때문입니다.

중국 쪽 거래에서 위챗이 표준 채널이 된 이유와 텍스트로 남겨야 하는 것들은 공장 소통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요점은 하나입니다. 합의한 것은 글자로, 날짜와 함께 남깁니다.

사양서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항목

품목마다 세부는 다르지만 빠지면 사고가 나는 항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발주서에는 무엇을 적나요

발주서는 돈과 시간에 관한 문서입니다. 사양서보다 항목이 짧지만 하나라도 비면 싸움이 길어집니다.

발주서의 금액은 나중에 인보이스와 맞춰야 합니다. 두 문서가 어긋나면 통관에서 문제가 되므로 인보이스·패킹리스트 글도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이우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주문과 견적을 처리하는 모습
이우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주문과 견적을 처리하는 모습 · 이우허브 현지 촬영

중간에 바뀐 내용은 이렇게 남깁니다

생산 중에 수량을 줄이거나 색을 바꾸는 일은 흔합니다. 바뀌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바뀐 사실이 기록에 안 남는 것이 문제입니다.

문서가 있어도 해결되지 않는 것

문서는 만능이 아닙니다. 솔직하게 한계를 적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처리합니다

저희는 견적 확정 단계에서 품목별 사양을 한 장으로 정리해 사장님께 먼저 확인받고, 그 내용을 그대로 중국어로 옮겨 공장에 보냅니다. 변경이 생기면 같은 방식으로 한 줄 기록을 남깁니다. 사양을 숫자로 바꾸는 일을 같이 해드리는 것이 중국수입대행에서 저희가 하는 일의 상당 부분입니다. 처음 거래하는 분이라면 첫 수입 진행 순서 글을 먼저 보셔도 좋습니다. 서비스 범위는 수입대행 안내에, 현지 분위기는 이우허브TV에 있습니다.

Contact

품목과 원하는 사양만 알려주세요

사양을 숫자로 정리하는 일부터 같이 해드립니다.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답변드립니다.

자료가 바뀌면 알려드릴까요?

박람회는 개막 30일 전, 중국 연휴는 큰 연휴 30일 전에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항공·초청장을 잡거나 발주를 당겨야 하는 시점이 딱 그때입니다. 이우 소식은 저희가 이우 현지에서 义乌商报를 읽고 정리한 날에만 보냅니다. 이메일 주소 하나만 받고, 광고나 홍보 메일은 보내지 않습니다.

언제든 메일 하단 «수신거부» 한 번으로 끝납니다. 수집 항목은 이메일 주소뿐이며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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