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 요청
← 블로그 Blog · 판매자 사입

중국에서 물건 사입해서 스마트스토어에
팔고 싶은데 어디를 보면 될까?

판매하실 물건이라면 네 곳을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 내 판매 채널의 근거, 한국 도착 원가, 수입 요건, 그리고 소싱처입니다. 많은 분이 1688부터 여시는데, 스마트스토어에서 팔 사람에게 1688은 첫 화면이 아니라 마지막 화면입니다. 이우허브트레이드는 2000년부터 중국 이우에서 한국 도매상과 판매자의 사입을 맡아 왔고, 상담할 때도 이 순서로 여쭤봅니다. 아래에 단계마다 실제로 열어보실 화면과 자료를 적었습니다.

소싱처끼리의 차이는 중국에서 물건 떼오려면 어디를 봐야 하나요에, 발주를 넣는 단계별 순서는 스마트스토어·쿠팡 셀러의 중국구매대행 시작 순서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글은 그 앞, «팔 사람»이 사입을 결정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느냐만 다룹니다.

먼저 볼 곳은 1688이 아니라 내 판매 채널입니다

1688구매대행이나 타오바오구매대행 화면에는 물건이 끝없이 올라와 있습니다. 거기서 시작하면 «싸 보이는 물건»을 고르게 되고, 팔 근거는 나중에 끼워 맞추게 됩니다. 판매자에게 필요한 순서는 반대입니다. 팔릴 근거가 먼저고, 소싱처는 그다음입니다.

이 네 가지를 적어 두시면 소싱처를 볼 때 무엇을 찾는지가 분명해집니다. 저희가 상담에서 «파는 상품 링크와 생각하시는 판매가»를 먼저 여쭤보는 이유도 이것입니다.

이우 창고에 품목별로 쌓여 발송을 기다리는 박스
이우 창고에 품목별로 쌓여 발송을 기다리는 박스 · 이우허브 현지 촬영

두 번째는 한국 도착 원가입니다

1688에 ¥8로 뜨는 물건이 한국 창고에 ¥8로 오지 않습니다. 화면 가격은 중국 안에서의 숫자이고, 판매자에게 필요한 것은 한국에 도착해 내 창고에 들어온 개당 원가입니다. 사이에 붙는 항목은 정해져 있습니다.

직접 넣어 보실 수 있게 매입단가 계산기, 관세 계산기, CBM 계산기를 열어 두었습니다. 판단 기준은 간단합니다. 판매가에서 오픈마켓 수수료, 광고비, 국내 택배비, 반품 손실을 뺀 금액이 이 원가보다 넉넉히 커야 합니다. 그 차이가 얇으면 소싱처를 아무리 잘 골라도 남는 게 없습니다.

세 번째는 수입 요건 — 등록 단계에서 막히지 않으려면

원가표가 다 맞아도 못 파는 물건이 있습니다. 판매자가 가장 늦게 확인하고, 가장 비싸게 배우는 부분입니다. 들여오기 전에 아래를 보셔야 합니다.

인증이 필요한 품목을 소량으로 시작하면 인증 비용이 물건값보다 커지는 일이 생깁니다. 이건 사입 전에 알아야 판단이 됩니다.

그다음에 소싱처를 봅니다 — 1688, 이우 시장, 산지 공장

여기까지 확인하셨다면 이제 어디서 살지를 고를 차례입니다. 중국구매대행이나 중국수입대행이라고 한 단어로 부르지만, 실제로는 물건마다 맞는 곳이 다릅니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에게 특히 중요한 건 첫 번째 단점입니다. 오래 파실 상품이라면 1688에서 찾은 물건과 비슷하지만 다른 물건, 또는 포장만 바꿔 내 상품으로 만들 수 있는 물건을 같이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리뷰가 남의 물건이 아니라 내 상품에 쌓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실제로 어떤 곳인지는 이우허브TV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을 한 장씩 비닐에 넣어 포장하는 작업
제품을 한 장씩 비닐에 넣어 포장하는 작업 · 이우허브 현지 촬영

언제 주문해야 하는지도 같이 봐야 합니다

판매자는 «얼마»만큼 «언제»가 중요합니다. 시즌 상품은 한국에서 팔기 시작할 날에서 거꾸로 세어야 하고, 중국 쪽 생산과 해상 운송, 통관, 입고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팔 시기를 놓친 시즌 재고는 다음 해까지 창고에 남습니다.

처음이라면 이렇게 줄여서 보십시오

위 내용을 한 번에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한 번은 이 순서면 충분합니다.

  1. 팔 상품의 링크(또는 사진)와 받을 수 있는 판매가를 적습니다.
  2. 매입단가 계산기로 대략의 한국 도착 원가를 넣어 봅니다.
  3. 수입요건 조회로 인증·검사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4. 샘플을 받아 실물을 만져 보고, 상세페이지 사진을 직접 찍어 봅니다.
  5. 소량으로 시험 발주해 스토어에 올리고 반응을 봅니다.
  6. 팔리는 것만 재발주하고, 이때 내 포장·내 로고를 붙입니다.

어느 단계에서든 멈추셔도 됩니다. 샘플까지 보고 접는 것도 정상적인 결과입니다. 처음부터 대량으로 사서 반품과 재고만 쌓이는 경우를 저희는 여러 번 봤습니다. 수량 감각은 소량·대량 발주 글에 적어 두었습니다.

이 순서로도 답이 안 나오는 경우

솔직하게 적습니다. 자료를 다 봐도 답이 안 나오는 것이 있고, 사입 자체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우허브트레이드에 맡기시면 이렇게 진행됩니다

위 네 곳을 혼자 다 보셔도 됩니다. 자료는 전부 무료로 열어 두었습니다. 맡기시는 경우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저희도 이우에서 만든 저희 브랜드 상품을 온라인에서 직접 팝니다. 판매자에게 권하는 순서를 저희 돈으로 먼저 겪고 있다는 뜻입니다. 판매자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은 온라인 판매자 페이지에 모아 두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Contact

파는 상품 링크와 판매가만 주세요

거기서 거꾸로 계산해 마진이 나오는지부터 봅니다.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답변드립니다.

자료가 바뀌면 알려드릴까요?

박람회는 개막 30일 전, 중국 연휴는 큰 연휴 30일 전에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항공·초청장을 잡거나 발주를 당겨야 하는 시점이 딱 그때입니다. 이우 소식은 저희가 이우 현지에서 义乌商报를 읽고 정리한 날에만 보냅니다. 이메일 주소 하나만 받고, 광고나 홍보 메일은 보내지 않습니다.

언제든 메일 하단 «수신거부» 한 번으로 끝납니다. 수집 항목은 이메일 주소뿐이며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처리합니다.

전화 카톡 상담 견적 요청